포천 건설자재 공장서 화재..7천만 원 피해
정영태 기자 2021. 10. 10. 13:30
오늘(10일) 새벽 4시 15분쯤 경기 포천의 한 건설자재 공장에서 불이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등으로 쓰이던 공장 건물 1개 동과 내부 기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정영태 기자jyt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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