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떠나는 차량 행렬, 연휴 뒤 확산세 우려
김도훈 2021. 10. 10. 13:20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오른쪽) 위로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1천594명으로 집계됐지만, 시장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고 11일까지 연휴가 이어져 확진자 규모가 앞으로 더 늘어갈 가능성이 있다. 2021.10.10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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