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에서 담소 나누는 축구대표팀 선수들

김진환 기자 2021. 10. 1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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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9일(현지시간) 오후 이란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에 도착 전 전세기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2일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4차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1.10.10/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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