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마돈나의 도발..볼수록 놀라운 망사 스타킹 패션 [N해외연예]
김민지 기자 2021. 10. 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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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63)가 동안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10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벽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길이가 짧은 원피스에 망사스타킹을 신은 그는 과감한 포즈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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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팝스타 마돈나(63)가 동안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10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벽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길이가 짧은 원피스에 망사스타킹을 신은 그는 과감한 포즈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돈나는 현재 36세 연하인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두 사람 SNS를 통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모습을 자주 공개,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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