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성구역 림흥동 지구에 인민 살림집 건설"
2021. 10. 10. 06:38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대성구역 림흥동지구의 인민의 새 보금자리가 일떠섰다고 밝혔다. 신문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지 얼마 안되는 짧은 기간에 백수십 세대의 훌륭한 살림집이 건설된 것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 제일주의 정치를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시 안의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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