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아쉬움 속 귀국..4년 만에 가을 휴식

보도국 2021. 10. 10. 04: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류현진이 토론토에서의 두 번째 시즌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마중 나온 부모님과 인사를 나눈 류현진은 방역 수칙 준수 차원에서 인터뷰는 하지 않았습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4승 10패를 기록하며 자신의 최다승 타이와 최다패 기록을 동시에 썼고, 평균자책점은 4.37로 가장 부진했습니다.

4년 만에 포스트 진출 무대에 서지 못한 류현진은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