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해도 돼" 9살 딸 엄마 아이키, 쿨한 육아관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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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댄서 아이키가 9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9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최근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인기 몰이 죽인 크루 훅(Hook) 리더 아이키가 출연했다.
이날 아이키는 초등학교 2학년인 딸 연우의 등교를 준비했다.
아이키는 "(지각은) 아직은 어려서 괜찮다고 생각한다. 선생님께는 죄송하지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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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댄서 아이키가 9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9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최근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인기 몰이 죽인 크루 훅(Hook) 리더 아이키가 출연했다.
이날 아이키는 초등학교 2학년인 딸 연우의 등교를 준비했다. 춤을 추며 토스트를 만들고, 아이의 옷을 세 가지 세트로 만들어 준비해 고르게 하는 등 에너지와 독창성이 돋보이는 등교 루틴이 이어졌다.
엄마를 똑 닮은 연우는 머리카락 끝을 붉게 물들인 엄마처럼 노란 염색을 하고 등장해 판박이 미모를 자랑했다. 연우는 머리를 파랑색으로 염색하고 싶다며 "엄마는 빨간색, 나는 파란색, 아빠는 검정색"이라며 태극기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옷을 고르고 머리카락을 공들여 묶느라 지각을 하게 된 상황. 아이키는 서두르거나 아이를 혼내지 않고 "괜찮아"라고 말하며 즐겁게 학교 앞까지 걸어갔다. 아이키는 "(지각은) 아직은 어려서 괜찮다고 생각한다. 선생님께는 죄송하지만"이라고 말했다. "대신 어른들에계 예의 없는 것은 안된다"라고 자신만의 육아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아이키 | 전지적 참견 시점 |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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