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김선호 과거, 신민아 사랑 걸림돌 되나 [종합]

황서연 기자 2021. 10. 1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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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의 김선호가 '비밀의 5년'이 된 자신의 과거를 꽁꽁 묻어두려 했다.

신민아는 그런 김선호의 태도에 상처를 받았다.

9일 밤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연출 유제원)에서는 윤혜진(신민아)이 홍두식(김선호)의 과거를 궁금해 하고, 이로 인해 상처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윤혜진은 홍두식을 자신의 남자친구라고 당당히 소개했고, 동기들은 홍두식에게 골프를 치러 가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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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김선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갯마을 차차차'의 김선호가 '비밀의 5년'이 된 자신의 과거를 꽁꽁 묻어두려 했다. 신민아는 그런 김선호의 태도에 상처를 받았다.

9일 밤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연출 유제원)에서는 윤혜진(신민아)이 홍두식(김선호)의 과거를 궁금해 하고, 이로 인해 상처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혜진의 대학 동기들이 공진을 찾아와 두 사람 사이를 훼방 놓았다. 도시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는 윤혜진의 동기들은 그의 소박한 병원을 얕잡아 보며 얄미운 말들을 했고, 윤혜진의 전 남자친구가 병원장 딸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윤혜진 속을 긁었다.

이에 윤혜진은 홍두식을 자신의 남자친구라고 당당히 소개했고, 동기들은 홍두식에게 골프를 치러 가자고 제안했다. 동기들의 제안을 수락한 홍두식은 장영국(인교진)에게 빌린 골프채로 월등한 실력을 자랑했다. 홍두식을 흠잡기 어려워지자 동기들은 "우리 나이에 연애만 생각할 수는 없다. 결혼은 현실이다"라며 윤혜진의 불안을 또 한 번 자극했다.

이후 윤혜진은 홍두식에게 지난 5년 간 있었던 일을 물었지만, 홍두식은 그저 회사원이었다고 말했다. 서울로 갈 생각도 없다고 밝혀 윤혜진을 당황케 했다.

이후 윤혜진은 슈퍼에 갔다가 양수가 터진 함윤경(김주연)을 발견하고, 비가 와 병원으로 갈 수 없게 되자 자신의 집에서 아이를 직접 받았다. 윤혜진은 함윤경에게 자신의 집을 내주고 홍두십의 집으로 향했고, 홍두식의 책 속에서 사진을 발견했다. 홍두식이 이를 숨기자 윤혜진은 사진 속 사람에 대해 물었다. 홍두식이 또 한 번 대답을 얼버무리자 "왜 자꾸 내가 모르는 사람이 되려고 하느냐"며 "왜 자꾸 멀어져. 왜 자꾸 낯설어져. 홍반장이 누구인지 모르겠어"라고 말했다. 홍두식 역시 복잡한 속내를 드러내며 괴로워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갯마을 차차차 | 김선호 | 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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