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오은영, 정신 건강 유지 위한 솔루션 [MK★TV컷]

대한민국 대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출격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오은영 박사와의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위기탈출 넘버3’ 특집의 첫 번째 사부로 오은영 박사가 등장한다. 멤버들이 사부의 부름에 응해 도착한 곳은 바로 응급의료센터였다.

‘집사부일체’ 오은영 박사가 사부로 출격한다.사진=SBS 제공

특별한 장소에서 멤버들과 만난 오은영 사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 건강 적신호를 조명하며 ‘마음 응급 수술’을 선언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 오은영은 ‘나 자신과 잘 지내기’의 중요성을 말하며 그만의 정신 건강 유지를 위한 특급 솔루션을 알려줄 예정이다. 과연 오은영 사부가 알려주는 특급 솔루션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오은영은 과거 의대생 시절 ‘천하의 오은영’ 별명을 얻게 된 사연부터 어디서도 공개한 적 없었던 의대생 시절 비하인드스토리까지 전부 공개한다고 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대한민국 정신 건강 적신호에서 탈출 시켜줄 오은영 사부와의 하루는 1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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