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육준서 "UDT 복무 중 고민..그림 그리기 선택"

석훈철 2021. 10. 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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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준서가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육준서는 그림 그리기를 선택한 사연을 언급했다.

그는 "UDT 복무 중에 내가 뭘 원하는 사람인지 생각했다"며 "어려서부터 해왔던 그림 그리기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육준서는 "사람들이 화가로 알고 있다"며 "그림을 비롯해 설치미술, 조형,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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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준서가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육준서는 그림 그리기를 선택한 사연을 언급했다. 그는 "UDT 복무 중에 내가 뭘 원하는 사람인지 생각했다"며 "어려서부터 해왔던 그림 그리기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육준서는 "사람들이 화가로 알고 있다"며 "그림을 비롯해 설치미술, 조형,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은 매니저와 스타의 일상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석훈철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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