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참가자 서건후 "지원 당시 키 150cm 안됐는데..'조선판스타'와 함께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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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판스타' 최연소 참가자 서건후가 탈락 소감을 밝혔다.
10월 9일 방송된 MBN '조선판스타'에서는 세 번째 판 탈락자들 중 두 팀이 부활할 수 있는 기회인 '패자부활판'이 그려졌다.
서건후는 "후회는 없다. 단지 운이나 저의 판단에 대해 아쉽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서건후는 "제가 지원했을 땐 키가 150㎝가 안됐는데 지금은 훌쩍 넘었다. '조선판스타'는 함께 큰 친구 같은 존재다. 여기가 그리울 것 같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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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조선판스타' 최연소 참가자 서건후가 탈락 소감을 밝혔다.
10월 9일 방송된 MBN ‘조선판스타’에서는 세 번째 판 탈락자들 중 두 팀이 부활할 수 있는 기회인 ‘패자부활판’이 그려졌다.
이날 서건후는 15개 별 중 11개를 획득하며 패자부활에 실패했다. 서건후는 "후회는 없다. 단지 운이나 저의 판단에 대해 아쉽다"고 털어놨다.
심사위원 김나니는 "지난 판에서 목을 좀 아끼라고 했었는데 건후 친구가 첫 부분을 부르는데 소리가 많이 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전 라운드보다 목을 훨씬 편안하게 쓰고 있구나 느낌이 든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서건후는 "제가 지원했을 땐 키가 150㎝가 안됐는데 지금은 훌쩍 넘었다. '조선판스타'는 함께 큰 친구 같은 존재다. 여기가 그리울 것 같다"고 인사했다. (사진=MBN '조선판스타')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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