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대한민국 국악대제 남원에서 열려
한현철 2021. 10. 9. 21:47
[KBS 전주]국악 선인을 기리는 '제15회 대한민국 국악대제'가 오늘 남원 국악의성지에서 열렸습니다.
국악대제는 국악의성지에 위패가 봉안된 악성 옥보고 선생과 가왕 송흥록 선생, 송만갑 명창 등 국악 선인을 기리는 행사로 코로나19 확산으로 부대행사 없이 분향과 묘역 참배 등이 비대면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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