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김선호·신민아 생일 데이트 "1년 뒤엔 어떻게 될까?"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0. 9.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김선호가 둘만의 생일파티를 즐겼다.

9일 방송된 tvN '갯마을 차차차'에는 홍두식(김선호)의 생일을 축하하는 윤혜진(신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혜진이 "홍반장 생일 축하해"라고 하자, 홍두식은 그를 꼭 끌어안았다.

이후 윤혜진은 홍두식이 자신을 위해 담근 술을 보며 "내년 생일파티 때는 마실 수 있겠지? 여름 가을 겨울 지나고 봄 그리고 또 여름, 1년 뒤에는 어떻게 돼있을까"라고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N 캡처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김선호가 둘만의 생일파티를 즐겼다.

9일 방송된 tvN '갯마을 차차차'에는 홍두식(김선호)의 생일을 축하하는 윤혜진(신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혜진이 "홍반장 생일 축하해"라고 하자, 홍두식은 그를 꼭 끌어안았다.

이후 윤혜진은 홍두식이 자신을 위해 담근 술을 보며 "내년 생일파티 때는 마실 수 있겠지? 여름 가을 겨울 지나고 봄 그리고 또 여름, 1년 뒤에는 어떻게 돼있을까"라고 물었다.

홍두식은 "그야 당연히 잘 익었겠지"라고 답해 설렘을 안겼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