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류현진 '메이저리그 14승 투수의 당당한 귀국'

2021. 10. 9. 19:4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과 아내 배지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류현진은 올해 14승 10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했으며 토론토가 정규시즌 최종전까지 포스트시즌 경쟁을 펼치는데 일조했다.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