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조금은 아쉬운 마음 안고 귀국' [뉴스엔TV]
오찬우 2021. 10. 9. 19:22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오찬우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아내 배지현이 10월 9일 오후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뉴스엔 오찬우 o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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