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컨디션 좋아보이는 모습'[포토엔HD]
지수진 2021. 10. 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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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0월 9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오는 12일 오후 10시30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 원정 경기를 치르기 위해 출국했다.
축구선수 이용이 출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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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지수진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0월 9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오는 12일 오후 10시30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 원정 경기를 치르기 위해 출국했다.
축구선수 이용이 출국하고 있다.
뉴스엔 지수진 sszz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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