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승리 전희철 감독, 마무리는 강을준 감독과 인사[포토]
강영조 2021. 10. 9. 15:54
전희철 감독이 9일 개막한 2021-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오리온과 서울SK 경기를 마친후 강을준 감독을 찾아 인사하고 있다. 개막경기는 SK가 승리하며 데뷔전을 치르는 전희철 감독에 데뷔전 승리를 선사했다. 2021.10.07.
고양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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