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출국하는 정몽규 축구협회장-벤투 감독 [사진]
조은정 2021. 10. 9. 15:19
[OSEN=인천국제공항, 조은정 기자]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을 치르기 위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란 테헤란으로 출국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벤투 감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있다. 2021.10.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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