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수속 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
이영환 2021. 10. 9. 15:05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9일 오후 전세기편을 이용해 이란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수속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12일 오후 10시30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A조 4차전 이란과 경기를 치른다. 2021.10.09.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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