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 향하는 정몽규 회장·벤투 감독

안은나 기자 2021. 10. 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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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안은나 기자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서 전세기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대표팀은 12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4차전을 치른다. 2021.10.9/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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