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아웃' 김민정, 늦둥이 아빠 김구라에 "남 일 같지 않죠?"

이민지 2021. 10. 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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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김민정이 톰과 제리 케미를 보여준다.

10월 10일 방송되는 STATV '타임아웃' 첫 회 게스트로는 전 야구 선수 더스틴 니퍼트와 한국 살이 5년 차 현역 축구 선수 발렌티노스가 출연한다.

자칭 '35년 차 스포츠인'이라고 소개한 김민정이 "태어나기 전부터 발길질이 남달랐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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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구라, 김민정이 톰과 제리 케미를 보여준다.

10월 10일 방송되는 STATV '타임아웃' 첫 회 게스트로는 전 야구 선수 더스틴 니퍼트와 한국 살이 5년 차 현역 축구 선수 발렌티노스가 출연한다.

자칭 ‘35년 차 스포츠인’이라고 소개한 김민정이 “태어나기 전부터 발길질이 남달랐다”고 말한다. 이에 김구라는 “옆에 이런 사람 있으면 예전엔 굉장히 부담스러웠을 텐데 지금은 감사하다”며 ‘톰과 제리’ 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우즈의 이색 이력도 공개된다. 과거 브라질에서 2년간 축구 유학 경험이 있는 우즈는 “배우 송강호 선배님의 아들이자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활약했던 송준평과 함께 했다”고 남다른 인연을 밝힌다.

국내 프로야구 외인 레전드에서 이제는 두 아들의 아버지로 변신한 더스틴 니퍼트의 소소한 일상이 공개된다. 공룡 탈을 쓰고 등장해 모두의 궁금증을 유발하지만 2M가 넘는 니퍼트의 큰 키는 숨길 수 없었다고.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과 열정적으로 놀아주는 니퍼트의 모습을 유심히 보던 김구라는 “자주 놀아주나 보다”라고 말한다. 이에 김민정은 “남 일 같지 않으시겠어요”라는 멘트를 건네 ‘예능 베테랑’ 김구라를 당황하게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마운드에 선 ‘니느님’을 만나볼 수 있다. 니퍼트는 현역 시절을 회상하며 와인드업 동작을 선보이는데 과연, 전성기 시절 구속을 자랑할 수 있을까.

탄탄한 초콜릿 복근으로 김민정과 디타의 시선을 강탈한 주인공은 바로 부산 아이파크 소속 축구 선수 발렌티노스다. 한국 살이 5년 차답게 리쌍 노래를 메들리로 따라 부르기도 하고, 동료 선수들과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한껏 몰입하는 등 친근한 매력을 더한다. 무엇보다 발렌티노스는 외국인 선수들의 한국어 선생님을 자처하기도 하고, 시장에서 가격 흥정에 나서는 등 한국어 패치가 완벽하게 장착된 모습이다. 이외에도 발렌티노스는 ‘프로 살림꾼’이자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다.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아침을 준비하는 스윗함에 김민정은 “아내분 너무 행복하겠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첫 방송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외국인 선수들의 친근한 일상과 네 MC들의 재치 넘치는 입담이 오가는 ‘타임아웃’은 1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에는 STATV,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는 SPO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STATV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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