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전국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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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 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를 중심으로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오전 7시부터 정오 사이 비가 내리겠고,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낮까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서 10∼40㎜, 경남권 동해안과 제주에서 5∼20㎜, 수도권 등 그 밖의 지역에서 5㎜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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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 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를 중심으로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오전 7시부터 정오 사이 비가 내리겠고,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낮까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서 10∼40㎜, 경남권 동해안과 제주에서 5∼20㎜, 수도권 등 그 밖의 지역에서 5㎜ 미만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7도, 춘천 25도, 대관령 18도, 강릉 23도, 청주 27도, 대전 28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대구 27도, 부산 27도, 제주 28도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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