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도내 중간지원조직 직무연수 개최

2021. 10. 9.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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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원장 유동훈) 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충남 광역 및 시군 중간지원조직 상근자 하반기 공통 직무연수(이하 직무연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시군센터를 운영 형태 별로 총 4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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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원장 유동훈) 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충남 광역 및 시군 중간지원조직 상근자 하반기 공통 직무연수(이하 직무연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시군센터를 운영 형태 별로 총 4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직무연수는 △13일 행정직영 시군센터(서산·태안·당진)를 시작으로 △15일 행정직영 2차(아산·공주·논산) △18일 재단법인(부여·서천·청양) △26일 민간위탁(예산·보령·천안·홍성·금산) 순으로 진행하게 된다.

정석호 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서 중간지원조직의 운영 형태별 방향성과 네트워크 구축을 활성화하고, 조직 구성원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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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충남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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