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때문에 타이틀 박탈..WBA 밴텀급 챔프 코트니, 계체량 초과 "생리 시작하면서 체중 늘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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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복싱 선수가 경기를 하루 앞두고 타이틀을 박탈당한 어이 없는 일이 발생했다.
WBA 밴턴급 챔피언 새넌 코트니는 8일(이하 현지시간) 제이미 미첼과의 타이틀전을 하루 앞두고 실시돤 계체량에서 한계 체중 118파운드에 2.5파운드 넘는 120.5파운드를 기록, 타이틀이 박탈됐다.
코트니는 그러나 "나는 내일 경기를 해서 이길 것이다. 그리고 다시 타이틀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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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넌 코트니 [코트니 인스타그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09/maniareport/20211009024311792cpnc.jpg)
WBA 밴턴급 챔피언 새넌 코트니는 8일(이하 현지시간) 제이미 미첼과의 타이틀전을 하루 앞두고 실시돤 계체량에서 한계 체중 118파운드에 2.5파운드 넘는 120.5파운드를 기록, 타이틀이 박탈됐다.
계체량이 끝난 후 코트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격이라는 말도 부족하다. 이런 일은 지금까지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실망감을 표시했다.
그는 "이 번주 내내 체중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어젯밤 생리가 시작됐다. 이 때문에 체중이 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여성의 생리 기간에는 체중이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트니는 그러나 "나는 내일 경기를 해서 이길 것이다. 그리고 다시 타이틀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트니는 지난 4월 호주의 에버니 브릿지스를 판정으로 물리지고 타이틀을 획득한 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10일 미첼을 상대로 1차 방어전을 가질 예정이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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