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태양' 남궁민·김지은, 빌런 유오성 타깃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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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태양' 남궁민, 김지은이 폭탄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다.
8일 밤 방송된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극본 박석호·연출 김성용) 7회에서는 등장인물 한지혁(남궁민), 유제이(김지은) 등을 둘러싼 국정 스릴러가 전개됐다.
제이를 쫓아온 한지혁은 유제이를 차에 태웠다.
이들은 유제이와 한지혁의 차에 폭탄을 던졌고, 그 순간 한지혁은 유제이와 몸을 날려 목숨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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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검은 태양’ 남궁민, 김지은이 폭탄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다.
8일 밤 방송된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극본 박석호·연출 김성용) 7회에서는 등장인물 한지혁(남궁민), 유제이(김지은) 등을 둘러싼 국정 스릴러가 전개됐다.
이날 유제이는 악의 세력을 쫓다가 위기와 맞닥뜨렸다. 제이를 쫓아온 한지혁은 유제이를 차에 태웠다.
그 순간 지혁에게 문자가 왔다. 더 이상 자신들을 쫓아오면 죽인다는 협박 문자였다. 이어 이들은 두 사람 앞에서 병실에 있었던 관련 환자를 죽여 버렸다. 이들은 유제이와 한지혁의 차에 폭탄을 던졌고, 그 순간 한지혁은 유제이와 몸을 날려 목숨을 구했다.
그런 두 사람 앞에 총을 들고 나타난 사람은 백모사(유오성)였다. 진정한 빌런의 등장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검은 태양']
검은 태양 | 남궁민 | 유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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