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삼남매 40평대 새집 바닥 낙서에 당황

박수인 2021. 10. 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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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출신 율희가 새 집에서의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율희의 아들, 쌍둥이 딸은 새 집 바닥에 낙서를 하며 놀고 있다.

율희는 사진과 함께 "이.. 이왕 시작한 거 재미있게 하자.."라고 덧붙였다.

율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40평대 주택으로 이사간 새 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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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새 집에서의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율희는 10월 8일 개인 SNS에 세 아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의 아들, 쌍둥이 딸은 새 집 바닥에 낙서를 하며 놀고 있다.

율희는 사진과 함께 "이.. 이왕 시작한 거 재미있게 하자.."라고 덧붙였다.

율희는 "지워지는 거냐"고 묻는 한 누리꾼 질문에 "다행히 물티슈로 쓱 하면 정말 잘 지워지는.."이라고 답해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율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40평대 주택으로 이사간 새 집을 공개했다. (사진=율희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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