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권수 3루타에 득점까지 [사진]

지형준 2021. 10. 8. 2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 베어스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16차전)에서 14-5로 승리했다.

두산은 전날 서스펜디드 포함 롯데에 당한 2패를 설욕하며 시즌 62승 5무 58패를 기록했다.

반면 연승에 실패한 롯데는 60승 5무 64패가 됐다.

시즌 상대 전적은 롯데의 11승 1무 4패 우위로 마무리.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16차전)에서 14-5로 승리했다.

두산은 전날 서스펜디드 포함 롯데에 당한 2패를 설욕하며 시즌 62승 5무 58패를 기록했다. 롯데전 6연패도 끊어냈다. 반면 연승에 실패한 롯데는 60승 5무 64패가 됐다. 시즌 상대 전적은 롯데의 11승 1무 4패 우위로 마무리.

8회말 2사 3루에서 두산 안권수가 폭투로 득점을 올리며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1.10.08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