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국정감사 한다고 '이건희 컬렉션' 현장시찰 온 문화체육위원회 근황
이세미 작가, 김정윤 기자 2021. 10. 8. 2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7일) 저녁,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으로 버스 한 대가 들어섭니다.
국정감사를 위한 현장 시찰에 나섰다는 이유였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이 마이크를 들고 작품 해설까지 했습니다.
현장 시찰과 황제 관람 의혹 사이에서 국회의원들은 어떤 모습으로 어떤 대답을 했을까요.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7일) 저녁,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으로 버스 한 대가 들어섭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위원들인데요. 국정감사를 위한 현장 시찰에 나섰다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와서 한 것은 다름 아닌 화제의 전시, '이건희 컬렉션' 관람.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이 마이크를 들고 작품 해설까지 했습니다. 현장 시찰과 황제 관람 의혹 사이에서 국회의원들은 어떤 모습으로 어떤 대답을 했을까요.
(글.구성 : 이세미 / 영상취재 : 박현철 / 취재 : 고정현 / 편집 : 김인선 / CM : 손영애 / 담당 : 김정윤)
이세미 작가,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례식장서 배달 시키자, 음식과 함께 온 봉투의 정체
- '의인' 행세 4년 만에 밝혀진 자작극, 목적은 '돈'이었다
- 창밖으로 던진 유동규 휴대전화, 경찰이 하루 만에 찾았다
- 백신 맞기 싫어서…세계 미인대회 포기한 미스 네덜란드
- 원더걸스 우혜림♥신민철, 부모 된다…결혼 1년 만에 임신
- 손흥민-지수, 커플팔찌 착용?…또 불거진 온라인발 열애설
- “큰 키가 엄마를 닮았네”…탕웨이, 6살 딸 서머 공개
- “불법영업 유흥업소인지 몰라”…최진혁 '황당한 변명' 논란
- 야단친 상사 옷·구두에 아이스크림 넣어 보복…20대 벌금형
- 블랙박스서 혼잣말 들통…뺑소니 택시 기사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