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8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다음은 8일 장 마감 후주요 종목 뉴스다.

△한진(002320)=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

△HDC(012630)=계열사인 통영에코파워(주)에 약 2338억원에 대한 출자를 결정. 플랜업통영(주)의 채무 198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도

△신세계(004170)=별도 기준 올해 9월 매출액이 15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

△다나와(119860)=지난 8월 보도된 경영권 매각 추진설에 대해 “최대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매각을 포함,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자문사로 NH투자증권을 선정해 필요한 사전 절차를 진행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답변

△상지카일룸(042940)=이카드밴 주식회사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던 주식인도 청구 소송이 소 취하서 제출에 따라 취하했다고 전해

△하이소닉(106080)=거래소에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서를 제출

△쎄미시스코(136510)=오는 12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이에 쎄미시스코는 12일 주권매매거래가 정지. 유상증자 결정 등을 4건 철회함에 따라 공시번복이 발생. 이에 부과된 벌점은 9.0점으로, 벌점 이외에 공시위반 제재금 3600만원이 추가로 부과

△세종메디칼(258830)=세종메디칼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함에 따라 공시번복 사유가 발생. 오는 12일 세종메디칼(258830)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디에스케이(109740)=종속회사인 프로톡스가 운영자금을 위해 약 418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

고준혁 (kotaeng@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