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주 씨유테크, 어떤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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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업체 씨유테크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8일 시초가 대비 30% 하락(하한가)한 8400원에 장을 마쳤다.
다만 시초가가 공모가 2배인 1만2000원에 형성되면서 공모주 투자자들은 40% 수익률을 기록했다.
2004년 설립된 씨유테크는 기판에 부품을 실장해 판매하는 SMT(Surface Mount Technology·표면실장 기술) 전문기업이다.
또한 주 고객사가 삼성디스플레이인만큼 안정적인 고객 기반의 성장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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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첫날 하한가 마감..공모가는 상회
폴더블폰 수혜..자동차·TV 등 영역 확대

2004년 설립된 씨유테크는 기판에 부품을 실장해 판매하는 SMT(Surface Mount Technology·표면실장 기술) 전문기업이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에 사용되는 FPCA(Flexible Printed Circuit Assembly·연성 인쇄 회로 조립)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지난달 23~24일 진행된 씨유테크 수요예측에는 1628개 기관이 참여했고 15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진 청약에서도 약 5조5467억원의 청약증거금이 몰리며 최종 경쟁률 1408.69 대 1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동사의 투자매력을 스마트폰 성장과 신사업 구축에 두고 있다. 스마트폰 성능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폴더블 등으로 고도화되면서 매출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한 주 고객사가 삼성디스플레이인만큼 안정적인 고객 기반의 성장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다만 한정된 매출처의 한계는 향후 자동차·TV·스마트 의료기기 등 사업영역 확대로 극복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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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방송 내용의 일부분으로, 전체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씨유테크 신규 상장 첫날 성적은?
- 씨유테크, 초고밀도 실장기술 보유 전자부품 제조업체
- 상장 첫날 시초가 대비 30% 급락…공모가는 상회
기업의 투자 포인트는?
- 폴더블 스마트폰 수혜…글로벌 고객 기반 안정적 성장
- 자동차·TV·스마트 의료기기 등 사업영역 확대
이지혜 (jhlee2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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