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신작 '블루 아카이브' 김용하 PD 인터뷰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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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 신작 '블루 아카이브'의 김용하 PD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김용하 PD가 국내 및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처음으로 이용자들 앞에 선 공식 영상으로, 그간 이용자들이 궁금해했던 내용과 더불어 앞으로의 게임 서비스에 대해 답변하는 세션으로 구성됐다.
지난 2월, 일본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블루 아카이브'와의 국내 및 글로벌 버전의 스펙 차이와 출시 시점, 캐릭터 수정 여부, '천장 시스템'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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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김용하 PD가 국내 및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처음으로 이용자들 앞에 선 공식 영상으로, 그간 이용자들이 궁금해했던 내용과 더불어 앞으로의 게임 서비스에 대해 답변하는 세션으로 구성됐다.
지난 2월, 일본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블루 아카이브'와의 국내 및 글로벌 버전의 스펙 차이와 출시 시점, 캐릭터 수정 여부, '천장 시스템' 등을 공유했다.
일본 서비스 버전의 캐릭터 일러스트는 물론, 세계관 유지를 위해 캐릭터 능력치 등 밸런스 요소도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캐릭터 확정 수집 횟수인 '천장 시스템'을 개선, 300회에서 200회로 줄였다. 또, 일본 서비스에서의 안정성, 편의성을 개선한다.
이 외에도 이용자들에게 재미있는 콘텐츠를 보다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업데이트 예정 시기를 앞당겨 선보일 예정이며, 유명 가수가 제작에 참여한 신규 음원 등 게임 외적으로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도들도 준비 중이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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