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장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신속 검증 · 승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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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먹는 형태의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해 앞으로 신속하게 검증과 승인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정부는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상황을 보면서 각 제약사와 구매를 협의하고 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MSD가 개발 중인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의 긴급사용 승인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앞서 올해 추경 예산에 1만 8천 명분, 내년 예산안에 2만 명분에 대한 치료제 구매비용을 반영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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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먹는 형태의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해 앞으로 신속하게 검증과 승인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강립 식약처장은 오늘(8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답하면서 "신속하고 철저하게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정부는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상황을 보면서 각 제약사와 구매를 협의하고 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MSD가 개발 중인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의 긴급사용 승인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구용 치료제 구매 예산은 올해 추가경정예산으로 168억 원이 배정됐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194억 원이 편성돼 모두 합쳐서 362억 원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앞서 올해 추경 예산에 1만 8천 명분, 내년 예산안에 2만 명분에 대한 치료제 구매비용을 반영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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