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소로스 펀드도 비트코인 매입

정혜경 기자 2021. 10. 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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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투자자인 조지 소로스가 설립한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가 비트코인을 매입했습니다.

CNBC에 따르면 돈 피츠패트릭 소로스 펀드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는 이번 주 블룸버그가 개최한 한 행사에서 가상화폐에 관해 이야기하다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인터뷰했습니다.

또 피츠패트릭 CEO는 비트코인이 시장의 '주류'가 되기 위한 고비는 넘어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고 CNBC는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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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투자자인 조지 소로스가 설립한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가 비트코인을 매입했습니다.

CNBC에 따르면 돈 피츠패트릭 소로스 펀드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는 이번 주 블룸버그가 개최한 한 행사에서 가상화폐에 관해 이야기하다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인터뷰했습니다.

다만 보유량이 많지는 않으며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 위험회피 수단인지 확실히 모르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피츠패트릭 CEO는 비트코인이 시장의 '주류'가 되기 위한 고비는 넘어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고 CNBC는 보도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혜경 기자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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