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신교대 훈련병 23명 코로나 확진..11개월 만에 또 집단감염

김태훈 기자 2021. 10. 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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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에 따르면 오늘(8일) 오전 10시 기준 연천 5사단 신교대 소속 훈련병 23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확진자들이 입대 2주차여서 훈련병 생활관과 화장실 등 외에 이동 동선은 없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연천 5사단 신교대에서는 지난해 11월 말에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으며, 당시 누적 확진자가 90여 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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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경기도 연천의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11개월 만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또 발생했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오늘(8일) 오전 10시 기준 연천 5사단 신교대 소속 훈련병 23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6일 첫 확진자가 나왔고 이후 접촉자 46명에 대한 PCR 검사 결과 22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모두 지난달 28일 입소한 훈련병들로, 23명 중 3명은 백신 1차만 접종했고 나머지는 미접종자입니다.

최초 확진자는 입소 직후 1차 PCR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뒤늦게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습니다 .

다만 확진자들이 입대 2주차여서 훈련병 생활관과 화장실 등 외에 이동 동선은 없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신병들은 입소 1, 2주 차에 두 차례 PCR를 받고 있으며, 이 기간에는 야외 훈련에 투입되지 않고 실내 교육 위주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연천 5사단 신교대에서는 지난해 11월 말에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으며, 당시 누적 확진자가 90여 명에 달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태훈 기자onew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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