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UAE 잡고 최종예선 3연승..이라크-레바논 0-0 무승부
이성훈 기자 2021. 10. 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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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우리나라와 같은 조에 속한 이란이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이란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자벨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와 A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메흐디 타레미의 결승 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앞서 시리아(1-0 승)와 이라크(3-0 승)를 차례로 격파한 이란은 최종예선 3연승을 기록하며 승점 9점으로 승점 7점인 한국에 앞선 조 1위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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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우리나라와 같은 조에 속한 이란이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이란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자벨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와 A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메흐디 타레미의 결승 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앞서 시리아(1-0 승)와 이라크(3-0 승)를 차례로 격파한 이란은 최종예선 3연승을 기록하며 승점 9점으로 승점 7점인 한국에 앞선 조 1위를 지켰습니다.
이라크와 레바논은 0대 0으로 비겨 나란히 2무 1패 승점 2점으로 A조 4위와 5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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