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차' 호아킨 피닉스♥루니 마라, 다정한 외출[파파라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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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피닉스와 루니 마라 데이트가 포착됐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10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길거리에서 포착된 배우 호아킨 피닉스, 루니 마라 커플의 모습을 공개했다.
호아킨 피닉스는 루니 마라 어깨를 다정하게 감싼 모습이다.
10살 차이인 호아킨 피닉스와 루니 마라는 영화 'Her'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으며 지난 2016년 말 영화 '막달라 마리아:부활의 증인' 촬영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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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호아킨 피닉스와 루니 마라 데이트가 포착됐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10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길거리에서 포착된 배우 호아킨 피닉스, 루니 마라 커플의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이날 저녁식사를 위해 외출,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호아킨 피닉스는 루니 마라 어깨를 다정하게 감싼 모습이다.
10살 차이인 호아킨 피닉스와 루니 마라는 영화 'Her'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으며 지난 2016년 말 영화 '막달라 마리아:부활의 증인' 촬영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7년부터 동거를 시작, 지난해 5월 약혼했으며 9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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