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시간여행 가능하면? 코인 탄생기로 가고 싶어" (당혹사2)[결정적장면]

유경상 2021. 10. 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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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시간여행으로 돌아가고 싶은 순간으로 코인 탄생기를 꼽았다.

변영주 감독이 "만약 다른 시간대를 가볼 수 있다면?"이라고 묻자 송은이는 "가능해? 하면서 생각은 많이 해본다. 난 그럼 90년대 후반으로 가서 먼저 '좋니'를 부르겠다"고 윤종신의 노래 '좋니'를 탐냈다.

윤종신은 "좋니 (이후로) 안 풀려"라고 농담하며 "난 코인 발생기로 가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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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시간여행으로 돌아가고 싶은 순간으로 코인 탄생기를 꼽았다.

10월 7일 방송된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시즌2’에서는 시간여행이 화제가 됐다.

변영주 감독이 “만약 다른 시간대를 가볼 수 있다면?”이라고 묻자 송은이는 “가능해? 하면서 생각은 많이 해본다. 난 그럼 90년대 후반으로 가서 먼저 ‘좋니’를 부르겠다”고 윤종신의 노래 ‘좋니’를 탐냈다.

윤종신은 “소박하다. 유통사 안 끼고 너 혼자 다해서?”라고 반응했고 변영주 감독은 “‘좋니’ 이후에 왜 안 풀리나, 그런 기사가 날 거다”고 예측했다.

윤종신은 “좋니 (이후로) 안 풀려”라고 농담하며 “난 코인 발생기로 가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자나 깨나 코인 생각뿐이구나. 나 하나 잘 먹고 잘사는 것뿐이야”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변영주 감독은 “미래로 가고 싶지는 않냐. 5년 후로 가서 마스크를 쓰고 있나 안 쓰고 있나”라며 일명 시간여행자 영상을 소개했다.

2027년 스페인을 찍었다는 영상은 촬영자 말고는 다른 사람이 전혀 찍히지 않아 인류가 없는 다른 차원을 의심하게 했지만 알고 보니 ‘유일한 생존자’라는 스페인 시리즈물의 광고로 허탈한 반전을 선사했다. (사진=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시즌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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