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날' 이틀 앞둔 與 주자들..이재명 '도정활동'·이낙연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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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종료까지 이틀 남겨둔 8일 민주당 대권 주자들은 각자 막판 전략을 점검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
전날까지 서울과 경기도 지역을 누비던 이재명 후보는 이날 별다른 외부 일정 없이 경기도청에서 도정업무를 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날 잠시 숨을 고르면서 다가오는 경기도 국감에서의 대응 방안과 대장동 국면을 방어할 전략을 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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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종료까지 이틀 남겨둔 8일 민주당 대권 주자들은 각자 막판 전략을 점검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
전날까지 서울과 경기도 지역을 누비던 이재명 후보는 이날 별다른 외부 일정 없이 경기도청에서 도정업무를 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날 잠시 숨을 고르면서 다가오는 경기도 국감에서의 대응 방안과 대장동 국면을 방어할 전략을 짤 것으로 알려졌다.
이낙연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금천구에서 열리는 서울상인연합회 정책협약식에 참석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신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지원을 위한 협약식도 한다.
오후 7시30분에는 자신의 유튜브채널 '이낙연TV'에 출연해 지지자와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도 예정됐다.
추미애 후보는 이날 오후 5시에 자신의 유튜브채널 '추미애TV'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한다.
박용진 후보는 공식 일정을 잡지 않은 채 참모들과 선거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날 오후 10시에는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다스뵈이다'에서 박 후보와의 녹화 영상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전날 3차 선거인단의 온라인 투표 집계 결과 총 30만5779명 중 22만8427명(74.70%)이 투표에 참여해 1차 선거인단의 70.36%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최종 투표 결과는 10일 '3차 슈퍼위크'에서 발표되며, 이재명 후보가 과반을 기록하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된다.
suhhyerim7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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