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터뜨린 황인범
안산=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2021. 10. 7. 22:06
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에서 후반전 팀의 첫번째 골을 성공시킨 황인범(왼쪽 두 번째)이 기뻐하고 있다.
안산=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esky083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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