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콜센터 자회사 매각설 '솔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손해보험의 콜센터 자회사인 KB손보CNS가 매각설에 휩싸였다.
7일 투자은행(IB)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최근 100% 지분을 보유한 콜센터 자회사인 KB손보CNS의 경영권 매각을 추진해왔다.
이번 딜에 정통한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KB손보측이 KB손보CNS를 통매각, 또는 부분 매각으로 엑시트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콜센터 아웃소싱업체인 유베이스와 메타넷엠플랫폼 등에 인수를 타진 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손해보험의 콜센터 자회사인 KB손보CNS가 매각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사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지만 오는 19일 KB손보에서 관련 이사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업계 안팎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7일 투자은행(IB)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최근 100% 지분을 보유한 콜센터 자회사인 KB손보CNS의 경영권 매각을 추진해왔다. 금융사 대부분이 현재 콜센터를 아웃소싱해 위탁 운영중이며 자회사로 가진 곳은 몇 곳이 없다.
KB손보 측은 KB손보CNS 지분 매각 후 최소 5년 또는 7년간 KB손보의 콜센터 운영 보장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딜에 정통한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KB손보측이 KB손보CNS를 통매각, 또는 부분 매각으로 엑시트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콜센터 아웃소싱업체인 유베이스와 메타넷엠플랫폼 등에 인수를 타진 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어 "KB손보CNS인사팀과 경영지원본부에서 매각 여부를 질의하는 직원들에게 오는 19일 KB손보 이사회에서 매각이 결정된다고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IB업계에선 KB손보CNS의 주요 원매자로 어피너티와 앵커에쿼티파트너스 등 국내외 중견 사모펀드를 꼽고 있다. 이들 PE가 콜센터 아웃소싱 업체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이른바 '볼트온'전략 일환으로 KB손보CNS를 인수 대상으로 삼았다는 분석이다.
국내외 중견 사모펀드들이 국내 1, 2위 콜센터 아웃소싱업체 지분을 잇따라 인수하면서 콜센터업계의 대형 합종연횡 움직임이 본격화 된다는 진단도 나온다.
다만, KB손보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KB손보CNS 매각설과 관련 "KB손보에서 10월 19일 쯤에 이사회가 열리지만 관련 안건은 알 수 없다"며 "매각 여부도 나온게 없다"고 전했다.
KB손보CNS는 KB손해보험의 자동차 사고접수, 장기사고접수, 장기계약상담 등의 콜센터 업무를 담당하는 자회사다. KB손보CNS의 2020년 매출은 374억원, 당기순손실은 3억19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이어트 13년" 김신영, '단짠' 먹고 6주 만에 요요 온 사연
- 길 건너던 초등생 실신...불법 현수막, 지방선거 앞두고 강력 단속
- '주스 아저씨' 박동빈, 상가 식당서 숨진 채 발견…향년 55 (종합)
- "설마 내 돈 까먹지는 않겠지?" 삼성전자는 노조·하이닉스는 고점 '불안불안' [MZ 머니 다이어리]
- "애들 재우고 삼킨 치맥, 내 식도 태우는 용암이었다"… 4050 아빠들 울린 토요일 밤의 저주 [몸의
- AI에 밀려난 中 '재벌2세 전문' 배우…귀향해 농사꾼으로
- 母 살해 후 학원 선생님에 2억 주려 한 딸…"서울대 가고 싶었다"
- "아이가 39도 고열"…순찰차 문 두드린 아빠, '모세의 기적'처럼 5분 만에 병원 도착 [고마워요, 공
- 수원 오는 北여자축구단 왜?..100만불 우승상금 외화벌이 가능
- '데이앤나잇' 윤복희, 김주하도 놀란 '초미남' 전남편 공개 "아직도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