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강렬하면서 세련된 퍼포먼스 'VENI VIDI VICI' [MK★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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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세련된 퍼포먼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는 7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The Awakening' 후속곡 'VENI VIDI VICI(베니 비디 비치)' 스페셜 비디오를 공개, 후속 활동을 이어간다.
타이틀 인기에 힘입어 크래비티는 당찬 의지를 담은 'VENI VIDI VICI'로 4세대 아이돌의 패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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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세련된 퍼포먼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는 7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The Awakening’ 후속곡 ‘VENI VIDI VICI(베니 비디 비치)’ 스페셜 비디오를 공개, 후속 활동을 이어간다.
첫 번째 정규앨범은 ‘The Awakening’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목표를 향해 비상하는 크래비티의 도전적인 의심을 담았다. 타이틀곡 ‘Gas Pedal’은 멈추지 않을 크래비티의 성장사를 가속페달이라는 테마로 표현해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VENI VIDI VICI’는 중독성 있는 기타 사운드를 기반으로 그루브한 리듬과 록(Rock)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댄스 곡이다. 또한 ‘어줍잖은 흉내는 말어’ ‘흐른다고 가만히 두면 바닥 가득 고여버려’ ‘긴 밤과 낮의 비난 / 모두 삼켜버려 빛에 가둬 난’ ‘가고 싶은 대로만 가’ ‘하고 싶은 건 다해 나만의 법 안에 / 모든 걸 채워 다스려 난’ 등의 강렬한 가사로 크래비티만의 강인함을 선사한다.
또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무빙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크래비티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한 몸인 듯 크래비티는 칼군수를 선사하기도 하고, 태영과 민희는 눈을 가린 채 아찔하면서도 세련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레드와 퍼플 조명 아래 크래비티의 몽환적인 눈빛과 몸짓이 K-POP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후반부 댄스 퍼포먼스가 하나의 작품을 선보이는 듯 감탄을 자아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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