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유나, '유미의 세포들' OST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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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OST 기대주' 제이유나가 최근 레드벨벳 웬디, 존박, 검정치마, NCT 도영, 정승환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OST에 새 주자로 합류했다.
제이유나는 '유미의 세포들'의 여섯 번째 OST인 '오늘도 내하루는'의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직접 가창까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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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나는 ‘유미의 세포들’의 여섯 번째 OST인 ‘오늘도 내하루는’의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직접 가창까지 참여했다.
‘오늘도 내 하루는’은 제이유나의 쫀득한 보이스와 잘 어우러지는 어쿠스틱 팝 장르의 곡으로, 예상치 못한 하루에 대해 그린 곡이다. 통통 튀는 사운드와 따뜻한 멜로디가 곡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드라마 속 세포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위트있고 귀여운 가사가 드라마와의 찰떡 케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유미의 세포들’ OST 제작사인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최근 드라마 ‘알고있지만’ OST ‘Butterfly’로 처음 OST에 참여하게 된 제이유나는 이후 각종 방송과 음원으로 빠른 시간 안에 성장하며 ‘유미의 세포들’과도 함께 하게 되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유미와 세포들’의 여섯 번째 OST인 ‘오늘도 내 하루는’은 원슈타인, 자이언티 등 여러 아티스트의 곡에 참여한 바 있는 PJNOTREBLE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은 누적 조회수 34억 뷰에 달하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김고은)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자극 공감 로맨스로, 김고은, 안보현, 이유비, 박지현 등이 출연하며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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