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서 옮겨지는 영국 상호공여 화이자 백신

이소영 2021. 10. 7. 16: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종도=연합뉴스) 영국 정부와 상호 공여 협력을 통한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9만4000회분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옮겨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2일 영국 정부와 화이자 백신을 상호 공여하는 약정을 체결했다. 영국으로부터 화이자 백신 100만 회분을 공급받고 12월 중 분할해 반환하는 방식이다. 2021.10.7 [공항사진기자단]

photo@yna.co.kr

☞ 3천500만원짜리 루이뷔통 자전거…디자인 보니
☞ 이게 현실 몸매지…왠지 친근한 마네킹 이유 있었네
☞ 차에서 혼자 놀던 2살 여아, 갑자기 올라간 창문에 끼어 질식사
☞ 수상한 직원들…화천대유서 월급 받은 유력인사·자녀
☞ 김흥수-문야엘 열애 인정…'리더의 연애' 첫 커플 탄생
☞ 미국 '팰런쇼' 출연 '오징어 게임' 배우들, 예능감도 월드클래스
☞ 윤석열-유승민 장외충돌까지?…'항문침 전문가' 놓고 티격태격
☞ 사유리, 국감 출석 '불발'…"비혼 출산 과정서 상처"
☞ "백신 접종 후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져요" 청와대 국민청원
☞ 신동빈 롯데 회장이 신은 9만7천원 운동화의 정체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