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3분 출전' 라스베이거스, PO 2승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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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센터 박지수가 뛰는 미국 여자프로농구, WNBA 라스베이거스가 플레이오프에서 2승 2패를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라스베이거스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피닉스와 원정 경기에서 93대 76으로 이겼습니다.
1차전 승리 뒤 2연패로 벼랑 끝 위기에 몰렸던 라스베이거스는 시리즈 전적 2승 2패로 동률을 이루며 승부를 5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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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센터 박지수가 뛰는 미국 여자프로농구, WNBA 라스베이거스가 플레이오프에서 2승 2패를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라스베이거스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피닉스와 원정 경기에서 93대 76으로 이겼습니다.
1차전 승리 뒤 2연패로 벼랑 끝 위기에 몰렸던 라스베이거스는 시리즈 전적 2승 2패로 동률을 이루며 승부를 5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두 팀의 마지막 맞대결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9일 라스베이거스의 홈에서 열립니다.
박지수는 4쿼터 후반에 투입돼 3분 22초를 소화했지만 득점이나 리바운드 등을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한 차례 시도한 야투가 림을 외면했고 이후 반칙과 턴오버 한 개씩을 범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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