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테믹스, 인체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관련 특허 취득

김영상 기자 2021. 10. 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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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 프로스테믹스가 인체 지방 줄기세포에서 유래된 엑소좀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프로스테믹스에 따르면 이 특허는 상처 또는 탈모 치료를 위해 필요한 인체 지방 유래 줄기세포 배양방법과 배양액에서 엑소좀을 취득하는 방법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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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 프로스테믹스가 인체 지방 줄기세포에서 유래된 엑소좀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프로스테믹스에 따르면 이 특허는 상처 또는 탈모 치료를 위해 필요한 인체 지방 유래 줄기세포 배양방법과 배양액에서 엑소좀을 취득하는 방법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치료제 개발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는 평가다.

프로스테믹스 관계자는 "식물, 유산균, 인체줄기세포 등 다양한 소재의 연구와 더불어 엑소좀 분리 정제 기술도 꾸준히 연구해왔다"며 "내년에는 세포처리시설의 GMP 허가와 신약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임상 연구를 시작으로 엑소좀 사관학교의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스테믹스는 세계 최초로 인체 지방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원료를 개발, 피부·항노화 제품인 AAPE를 상용화해 기술력을 안정받은 바 있다. 지난해 8월 구축에 나선 세포처리시설은 다음 달 완공한 뒤 내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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