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살짝 맛보는 웨스트엔드 신작 '백투더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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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의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 뮤지컬 '백투더퓨처'가 정식 개막 첫 주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언론,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백투더퓨처'는 CJ ENM이 그간 공동 제작한 그 어떤 작품보다 프로젝트 기획 초반부터 참여해 원작 확보부터 크리에이티브 팀 구성 등 긴 개발 과정을 함께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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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CJ ENM의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 뮤지컬 ‘백투더퓨처’가 정식 개막 첫 주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언론,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달 1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아델피 씨어터(Adelphi Theatre)에서 개막한 ‘백투더퓨처’는 할리우드 영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3부작으로 손꼽히며 1980~90년대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던 동명의 영화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백투더퓨처’는 CJ ENM이 그간 공동 제작한 그 어떤 작품보다 프로젝트 기획 초반부터 참여해 원작 확보부터 크리에이티브 팀 구성 등 긴 개발 과정을 함께 한 작품이다. CJ ENM은 ‘백투더퓨처’의 웨스트엔드, 브로드웨이 등 영미권 공동 제작은 물론,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을 총괄해 리드 프로듀싱을 담당할 예정이다.
윤종성 (js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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