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살짝 맛보는 웨스트엔드 신작 '백투더퓨처'

윤종성 2021. 10. 7.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 ENM의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 뮤지컬 '백투더퓨처'가 정식 개막 첫 주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언론,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백투더퓨처'는 CJ ENM이 그간 공동 제작한 그 어떤 작품보다 프로젝트 기획 초반부터 참여해 원작 확보부터 크리에이티브 팀 구성 등 긴 개발 과정을 함께 한 작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CJ ENM의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 뮤지컬 ‘백투더퓨처’가 정식 개막 첫 주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언론,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달 1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아델피 씨어터(Adelphi Theatre)에서 개막한 ‘백투더퓨처’는 할리우드 영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3부작으로 손꼽히며 1980~90년대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던 동명의 영화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백투더퓨처’는 CJ ENM이 그간 공동 제작한 그 어떤 작품보다 프로젝트 기획 초반부터 참여해 원작 확보부터 크리에이티브 팀 구성 등 긴 개발 과정을 함께 한 작품이다. CJ ENM은 ‘백투더퓨처’의 웨스트엔드, 브로드웨이 등 영미권 공동 제작은 물론,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을 총괄해 리드 프로듀싱을 담당할 예정이다.

뮤지컬 ‘백투더퓨처’ 공연 장면(사진=CJ ENM)
뮤지컬 ‘백투더퓨처’ 공연 장면(사진=CJ ENM)
뮤지컬 ‘백투더퓨처’ 공연 장면(사진=CJ ENM)
뮤지컬 ‘백투더퓨처’ 공연 장면(사진=CJ ENM)
뮤지컬 ‘백투더퓨처’ 공연 장면(사진=CJ ENM)

윤종성 (jsy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