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1.5톤 화물차서 불..인명피해 없어
조윤하 기자 2021. 10. 7.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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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갑자기 불이 나 운전자가 급히 대피했습니다.
어제(6일) 저녁 8시 30분쯤 경기도 양주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송추나들목 인근에서 의정부 방향으로 달리던 1.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 분만에 꺼졌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나무와 종이 등이 실려 있던 적재함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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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갑자기 불이 나 운전자가 급히 대피했습니다.
어제(6일) 저녁 8시 30분쯤 경기도 양주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송추나들목 인근에서 의정부 방향으로 달리던 1.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 분만에 꺼졌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나무와 종이 등이 실려 있던 적재함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윤하 기자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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