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비, 머슬 프로젝트 돌입.."워너비 몸매는 리사·제니·정은지"

2021. 10. 6. 23: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트라이비(TRI.BE)가 컴백을 앞두고 특별한 도전에 나선다.

트라이비는 VAP 옥타프로틴 42일간의 머슬 프로젝트 '우리42머슬바라'에 출연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최근 KBS N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된 첫 번째 에피소드에 모습을 드러낸 트라이비 진하, 미레, 켈리는 등장부터 특유의 상큼한 매력으로 다른 도전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트라이비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의상에 걸맞은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도전 이유를 밝히며 당찬 패기를 보여줬다. 워너비 몸매로는 "블랙핑크 리사와 제니, 에이핑크 정은지"를 꼽으며 의지를 불태웠다.

트라이비는 국내 유일의 도핑 내추럴 피트니스 대회 'WNC 올림피아 & 아마추어' 출전을 위한 도전을 펼친다. 42일간의 여정을 통해 보여줄 그녀들의 색다른 도전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트라이비는 오는 12일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고 그녀들만의 길을 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첫 번째 미니앨범 '베니 비디 비치(VENI VIDI VICI)'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트라이비가 출연하는 ‘'리42머슬바라'는 총 8화 구성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KBS 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우리42머슬바라' 영상]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