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김규리, BIFF 발칵 뒤집어 놓은 우아한 섹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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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가 여신미모로 레드카펫을 접수했다.
배우 김규리는 6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배우 김규리를 비롯해 송중기, 박소담, 유아인, 조진웅, 김현주, 엄지원, 최민식, 안성기, 박해일, 김현주, 한소희, 오윤아, 탕준상, 변요한, 김태훈, 최희서, 류현경, 원진아, 안보현, 이엘, 이주영, 유다인, 남연우, 고민시, 박희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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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규리가 여신미모로 레드카펫을 접수했다.
배우 김규리는 6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했다.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강렬한 레드빛 절개 롱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김규리는 걸을 때 마다 드러나는 섹시함에 우아함 까지 더한 치명적인 매력으로 레드카펫의 시선을 싹쓸이 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배우 김규리를 비롯해 송중기, 박소담, 유아인, 조진웅, 김현주, 엄지원, 최민식, 안성기, 박해일, 김현주, 한소희, 오윤아, 탕준상, 변요한, 김태훈, 최희서, 류현경, 원진아, 안보현, 이엘, 이주영, 유다인, 남연우, 고민시, 박희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과 14개 구·군 마을 공동체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커뮤니티 비프 등에서 열린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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