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무슨일" 소녀시대 유리, 수영도 감탄한 치명적 매력

박수인 2021. 10. 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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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권유리)가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유리는 10월 6일 개인 SNS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셀피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오프숄더 상의에 니트 가디건을 입은 채 치명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유리는 사진과 함께 낙엽 모양 이모티콘을 덧붙여 가을이 왔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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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권유리)가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유리는 10월 6일 개인 SNS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셀피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오프숄더 상의에 니트 가디건을 입은 채 치명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유리는 사진과 함께 낙엽 모양 이모티콘을 덧붙여 가을이 왔음을 알렸다.

이를 본 소녀시대 수영(최수영)은 "미모가 머선일이구"(미모가 무슨 일이구)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리는 독립영화 '돌핀'에 출연한다. '돌핀'은 가족밖에 모르던 마을 지킴이 '나영'이 볼링의 매력에 빠져 올인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사진=유리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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